mstable 컨셉
이 서비스 mstable은 2개의 코인을 발행한다. mUSD와 MTA (meta).
- mUSD는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받아서 발행한다. 1달러이다.
- MTA코인은 defi들이 다들 하는 거버넌스 권리와 수익 배당을 받을수 있는 권한이 있는 코인이다.
인센티브
MTA코인은 거버넌스 코인이며, 이걸 스테이킹하면 이 플랫폼에서 나오는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다.
MTA와 별개로 mUSD를 공개풀에 넣으면 스냅샷을 찍어서 MTA를 뿌린다고 한다. 전체발행량의 20%
발행량
여기서 놀랄만한건 인센티브를 뿌리겠다는 공약때문인가. 얘네의 컨셉때문인가.이미 mUSD를 꽤나 발행해버렸다. 각종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이미 꽤 만들어버렸다. 2100만 달러, 210억을 만들어버렸다.
MTA 판매계획
1차로 15일에 판매계획
그 후로 계속 판매할 예정
유사 defi 가격비교
MTA 총 1억개 발행, 초기 판매 가격 $0.15,
1달러를 1천원으로 계산 간단히 해봄.
1억개 * $0.15 = 1500만달러 = 150억
MTA의 총발행량의 가치 = 150억
컴파운드 마켓캡 = 6500억
비고르 마켓캡 = 73억
걱정되는건 분배량.
분배 많이하겠다. 분배 많이한다.
MTA코인 자체가 mUSD를 위한 코인이다. mUSD의 가치가 1달러를 유지못할경우, 유지하기위해 팔꺼다.
얘네가 이건 투자를 위한 코인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.
기대되는것
- 많은 사람들이 이미 mUSD를 만들었음. 210억
- 이더리움 기반의 서비스, 투자받음, 대세의 defi...
- mUSD가 1달러 가치를 유지 잘할 것 같음.
- 여기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꽤 클 것 같음. (스왑/redeem/)
- 그리고 이 시스템의 거버넌스 (권리)를 얻을 수 있다는게 꽤 매력적임. (어떤 스테이블 코인을 넣을지, 뺄지를 결정할 수있음.)
결론
안정적 투자
- saving -> 이자 받기
- 발랜서 pool에 넣기 -> 스왑 수수료 + 스냅샷 MTA
공격적 투자
- 거버넌스 코인 구매 -> 수수료 수익분배
참고
https://medium.com/mstable/meta-mta-genesis-on-balancer-1b7143c17881
https://medium.com/mstable/introducing-meta-mta-mstables-protocol-token-6e1032291cc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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