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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벌기 실천/코인투자

EOSDT 사용자와 보유자

by 제이콥92 2020. 6. 23.

EOSDT는 EOS를 담보로 생성된 1달러 코인이다. 최소 담보는 130%다. 즉, 1달러를 만들기 위해서는 1.3달러어치의 EOS를 넣어야 한다. 현재 EOSDT는 평균 370%담보로 생성됐다. 아래 지표를 보면, 총 $2,736,026 (270만 달러, 32억 정도) 가치의 EOSDT가 생성됐으며, 담보로 맡겨진 EOS는 4,035,548 EOS이다. EOSDT는 이 담보가 있기 때문에 1달러를 유지할 수 있다.

https://equilibrium.io/system-monitor/ko/overview 

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EOS를 맡기고, EOSDT를 만든다. 왜 만들까? 만든 EOSDT는 1달러라고 보면 된다. 급하게 돈을 써야 할 경우나 EOS를 팔고 싶지 않은데 투자를 더 하고 싶은 경우, EOS를 맡기고 EOSDT를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. 전당포를 생각하면 쉽다. 귀중품을 맡기고, 돈을 빌리듯이 요즘 세상은 코인을 맡기고 돈(스테이블 코인)을 빌릴 수 있다.

이 시장에서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. EOS를 맡기고 EOSDT를 빌리는 사람과 EOSDT를 맡기고 이자를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. EOS를 맡기고 EOSDT를 빌린 사람은 연이율 1.8% (현재 2%로 정해짐)을 낸다. 그리고 EOSDT를 맡긴 사람들은 이 이자의 45%를 나눠갖는다. (나머지 55%는 이 시스템을 만든 팀의 수익이라고 한다. 다시 한번 확인 필요함.)

두 부류의 사용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.

아래 사진으로 보면 EOSDT 사용자EOS를 맡기고 EOSDT를 빌린 사람, 실제로 EOSDT를 사용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리고 EOSDT 보유자EOSDT를 맡기고 이자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. 

EOSDT 사용자는 EOS를 담보로 EOSDT를 만든 것이다. 다만, EOS의 가치는 변동성이 있다. 만약, 이 가치가 빌린 EOSDT 가치의 130% 이내가 된다면 시스템은 자동으로 처분해버린다. 예를 들어, 내가 200만 원어치의 금을 맡기고 100만 원을 빌렸다. 근데 금값이 120만 원이 된 것이다. 그러면 시스템은 맡긴 금을 일부 팔아버린다. 그리고 빚을 일부 청산한다. (내가 이해한 바로는 이렇다.) 그래서 EOSDT 사용자는 현재 EOS 가격이 얼마인지, 그리고 담보율이 얼마인지를 잘 체크해야 한다.

EOSDT 보유자는 심플하다. EOSDT를 1달러에 시장에서 샀다. 그다음에 이걸 맡기면 이자를 준다고 한다. 이 이자는 EOSDT 사용자들이 낸 이자를 보유자들이 나눠갖는 것이다. EOSDT보유자는 전체 EOSDT담보가 충분한지만 체크하면 된다. EODST담보가 충분 (현재 370%)하다면, EOSDT의 가치는 항상 1달러이다.

EOSDT를 맡기면 12%-30% 이자를 받을 수 있다. 이 이자는 EOSDT 사용자가 많을수록, EOSDT보유자가 적을수록 높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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